-
Notifications
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- Fork 4
1주차 회의록
월요일에는 아이디어 구상을 진행했습니다.
모의 면접 솔루션, 실시간 스트림 플랫폼, 숏폼 영상 플랫폼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.
그중, 모의 면접 솔루션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
이 프로젝트는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화상 면접 스터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.
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모여, 다양한 면접 질문을 공유하고 서로의 피드백을 통해 면접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AI 기반의 질문지 생성 기능, 사용자의 음성 및 비디오 소통, 그리고 개인 맞춤형 질문 리스트 저장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실질적인 면접 연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멘토님과 월요일 9시 30분 에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.
멘토님과 만나 팀 빌딩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며 라포 형성 에 집중했습니다. 코드리뷰만을 해주시는 입장에서, 개발자로써의 고민과 협업 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대한 조언자로써 새롭게 접근해주시는 만큼 친밀감 형성도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해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.
따라서 본 미팅에서는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과 고민, 그리고 팀과 개인의 성장 목표에 관하여 짧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.
아래는 각자의 성장 목표입니다.
각자의 목표
-
찬우님 : 완성도 있는 백엔드 코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.
-
데이터 처리와 에러 처리가 견고하도록, 서버가 죽어도 어떤 로그를 남겼는지보고 디버깅할 수 있도록 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싶다.
→ 시각화 할 수 있으면 좋을 것
-
그 과정에서 딥다이브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, 견고한 코드를 작성하는 방향에 집중하고 싶다.
-
-
승윤님 : 완성도에 집중해라는 말을 생각해봤는데, 하나를 개발하더라도 딥다이브 하고 싶고, 멘토님과 팀원분과 의논하면서 작성하면서 신경쓰는 과정에 집중하고 싶다.
-
주제가 신박하지 않더라도, 코드 작성을 의미있게 하는걸 목표로 하고 싶다.
-
신기술을 많이 쓰기보단, 하나를 쓰더라도 제대로 알고 쓰고,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싶다.
→ 블로그로 남기는 게 좋다. 남겼을 때 확실히 어필이 된다.
-
-
정우님 : 평소에 개인프로젝트를 하면서, 안써본 라이브러리, 프레임워크에 집중을 했었던 것 같다.
-
기술적인 도전을 해보고 싶다.
-
백엔드도 기회가 된다면 같이 개발을 해보고 싶다.
→ 그렇지 않아도 어느정도 같이 개발을 하게 될 것 (백엔드로부터 받는 데이터가 이상한 경우)
-
-
수민님 : 어려운 기술 보다는, '협업' 할 때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됐다.
-
협업과 함께 성장하고 토론하며 공유하고 싶다.
-
협업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.
→ 이와 관련된 스토리를 반드시 하나를 남겨라.
-
팀의 목표
- "신뢰할 수 있는 코드와 협업으로 기술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팀”
- Git flow 컨벤션 채택
- Trunk 컨벤션
- Git flow 컨벤션
- Udacity 컨벤션으로 결정
근거
- 코드리뷰에서 chore 등의 말머리로 코드리뷰를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.
- 기능 단위로 쪼개기
- 커밋 메시지가 해당 수정 내용을 대표할 수 있으면 좋다.
- 하나의 커밋 단위가 태스크 단위보다 커지지 않도록 하기
- 하나의
Task는 하나의의미(PR)단위 이기 때문
- 하나의
- 태스크 단위 아래로 더 쪼개는 것은 자유롭게 하기
스프린트 뷰, 에픽 뷰, 스토리 뷰 등 저희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편한 보기 방식을 마련했습니다.
Github Project 에